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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2026 시즌 무엇이 달라지나? Part 1: 레이스카 규정 변화 총정리
F1 2026시즌은 차량 크기, 무게, 파워유닛, DRS 등 핵심 기술 규정이 대폭 바뀝니다. 팬과 팀 모두에게 새로운 시대의 시작입니다.
새 시대의 시작, 왜 F1 2026시즌이 특별한가? 🏁
FIA는 2026년을 F1 기술 규정의 대격변기로 선언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성능 조정이 아니라, 자동차 경주라는 스포츠의 철학까지 바꾸는 시도입니다.
F1 2026시즌은 차체 크기, 무게, 공기역학,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그리고 연료 기술까지 모든 부분이 처음부터 다시 설계됩니다.
그 결과, 각 팀의 해석력과 드라이버의 적응력이 챔피언십 향방을 가르게 될 것입니다.
더 작고 가벼워진 F1 레이싱 카, 2026년 새 기준 🏎️

더 짧아진 휠베이스와 슬림해진 차체는 민첩한 코너링과 추월 경쟁 강화를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formula1.com

차체 길이와 폭이 줄어들며, 전체적인 패키징이 한층 컴팩트해졌습니다.
©the-race.com
FIA는 2026시즌부터 차량 크기를 축소하고 중량을 줄입니다.
휠사이즈는 최대 3400mm, 차량 폭은 1900mm로 제한됩니다.
최소 중량은 798kg에서 722kg으로 감소합니다.
이는 추월과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공기역학 변화로 다운포스는 줄고 효율성은 상승 💨
차체 변화에 따라 다운포스 수준은 낮아집니다.
하지만 저항을 줄여 최고 속도와 직진 가속 성능은 유지됩니다.
더 민첩하고 반응성 높은 주행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DRS는 사라진다, 이제는 액티브 에어로 시대 🚀
F1 2026시즌부터 DRS는 완전 폐지됩니다.
대신 앞·뒤 윙이 자동으로 움직이는 액티브 에어로 시스템이 도입됩니다.
X-모드와 Z-모드의 개념 🛠️
직선 구간에서는 X-모드가 발동돼 항력을 줄입니다.
코너에서는 Z-모드로 다운포스를 회복합니다.
기존처럼 1초 이내 조건 없이, 정해진 구간이면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전략은 더 깊어지고, 추월도 더 다양해진다 🧠
모든 드라이버가 같은 구간에서 윙을 조절할 수 있어, 공격 시점 선택이 더 다양해집니다.
이는 순수한 드라이버 실력과 타이밍 판단이 더 중요해짐을 의미합니다.
타이어 규격도 새롭게 재편 🛞

프론트는 25mm, 리어는 30mm 더 좁아지며 회전 저항과 에너지 소모가 감소합니다.
©instagram.com/formula1.pitstops
F1 2026 시즌부터 프론트 타이어는 25mm, 리어 타이어는 30mm 더 좁아집니다.
회전 저항을 줄여 연비 효율도 개선됩니다.
기존보다 셋업 민감도는 증가하며, 마모 관리 전략이 더 중요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컴파운드 구성: 7종 체제로 단순화 📊
C6 컴파운드가 폐지되며, C1~C5, 인터미디어트, 웻 타이어까지 총 7가지로 단순화됩니다.
이는 타이어 전략 수립을 보다 일관성 있게 만들기 위한 결정입니다.
💡 타이어 컴파운드란?
F1 타이어는 고무의 경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뉘며, 이를 ‘컴파운드(Compound)’라고 부릅니다.
컴파운드 숫자가 낮을수록 단단하고 내구성↑, 그립↓
숫자가 높을수록 부드럽고 그립↑, 마모 빠름의 특성을 가집니다.
ex. C1(딱딱함) → C5(가장 부드러움)
파워유닛 구조 대개편 ⚙️
MGU-H는 폐지되고, 에너지 회수 장치인 MGU-K가 중심이 됩니다.
전기모터 출력은 기존보다 두 배 이상인 350kW로 증가합니다.
내연기관은 출력이 줄어들지만, 전기 동력과 합쳐져 약 1000마력을 유지합니다.
💡 MGU-H란?
MGU-H는 Motor Generator Unit – Heat의 약자로, 배기열(터보에서 나오는 열)을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장치입니다.
주로 터보 차저와 연결되어 에너지를 회수하거나, 터보랙을 줄이기 위해 모터로 회전시킵니다.
2026년부터는 폐지되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더 단순화됩니다.
전기 비중이 45% 이상, 전략적 분배가 관건 🔋
ERS 전략은 자동이 아닌 수동으로 배분됩니다.
드라이버의 에너지 운용 능력이 승부를 가를 수 있습니다.
💡 ERS 전략이란?
ERS는 Energy Recovery System의 약자로, 브레이킹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회수해 전기 에너지로 저장하는 장치입니다.
드라이버는 이 전기를 이용해 추월하거나 방어할 때 에너지를 전략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2026시즌부터는자동이 아닌 수동 조작 방식으로 바뀌며, 실력이 크게 갈릴 수 있습니다.
지속 가능한 합성연료 전면 도입 🌱
F1 2026시즌 부터는 100% 지속 가능한 연료만 사용합니다.
이는 F1이 탄소중립을 향해 가는 중요한 이정표입니다.
파워유닛 진영도 완전히 재편된다 🏭
F1 2026시즌 에는 총 6개 파워유닛 제조사가 경쟁합니다.
기존 페라리, 메르세데스, 르노, 혼다 외에 포드와 아우디가 새롭게 가세합니다.
포드는 레드불 파워트레인과 손잡고 ‘포드 레드불 파워트레인(Ford – RBPT)’으로 복귀하며, 주로 배터리·전기모터·소프트웨어 기술을 담당합니다.
애스턴 마틴은 혼다와 공식 파트너십을 맺고, 2026시즌부터 혼다 파워유닛을 독점 공급받습니다.
알핀은 기존 르노에서 메르세데스 파워유닛으로 전환합니다.
이는 프랑스 제조사로서의 독립성을 내려놓는 상징적 변화입니다.
또한 아우디는 자우버를 통해 자체 파워유닛 개발에 나서며, F1 내 독일 브랜드 경쟁이 본격화됩니다.
새로워진 파워 유닛 규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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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알아둬야 할 F1 2026의 핵심 변화 🔍
F1 2026시즌은 단순한 진화가 아니라 전체 판이 새로 짜이는 혁명입니다.
작아진 차체, 액티브 에어로, 전기 강화, 지속 가능한 연료 등 모든 것이 새롭게 출발합니다.
이 모든 변화는 단순히 ‘빠른 차’를 넘어서, 지능적이고 전략적인 레이싱 시대로 진입했음을 뜻합니다.
다음 편에서는 이 규정 변화 속에서 어떤 팀들이 새롭게 등장하는지, 그리고 누가 새 스폰서를 등에 업고 나타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Q&A: 레이스카 규정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
Q1. DRS가 사라지면 추월이 줄어드는 것 아닌가요?
A1. 오히려 X-모드로 추월 구간이 넓어져 더 많은 액션이 가능해집니다.
Q2. 왜 차량을 작고 가볍게 만드나요?
A2. 더 빠른 코너링과 민첩성을 확보하고, 도시 서킷에서도 추월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입니다.
Q3. MGU-H는 왜 없어지나요?
A3. 복잡성과 비용 절감을 위해 기술 단순화가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Q4. 합성연료는 실제로 친환경적인가요?
A4. 이산화탄소 순배출이 제로에 가까운 구조로, 지속 가능성이 높은 연료입니다.
Q5. 타이어 셋업이 더 어려워지나요?
A5. 네, 타이어 폭이 줄어드는 만큼, 그립 확보와 마모 균형이 더 까다로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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