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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1 2026 시즌 1차 비공개 테스트 총정리: 팀별 성적표와 이슈 한눈에 보기
포뮬러 1 2026 1차 비공개 테스트 결과를 팀별로 정리했습니다. 레드불·애스턴 마틴 변수와 하자르 사고, 윌리엄스 일정 이슈까지 핵심만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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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뮬러 1 2026 시즌 1차 비공개 테스트 개요
포뮬러 1 2026 시즌을 앞둔 1차 비공개 테스트는,
겉으로는 조용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가장 시끄러운 시간입니다.
랩타임이 전부가 아니라,
- 차량 신뢰성
- 부품 수급
- 업그레이드 적용 속도
그리고 무엇보다 “계획대로 굴러갔는가”
이번 1차 비공개 테스트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서킷에서 진행되었으며,
관중과 미디어 접근이 제한된 상태에서
각 팀이 신차의 초기 신뢰성과 기본 셋업을 점검하는 형태로 운영되었습니다.
이번 글은 “누가 제일 빨랐나”보다 “각 팀이 어떤 힌트를 남겼나”에 집중해 정리합니다.
(비공개 테스트의 진짜 매력은… 감추려 해도 티가 난다는 점입니다.)
📊 팀별 1차 비공개 테스트 결과 분석
아래 팀별 요약은 포뮬러 1 2026 시즌 1차 비공개 테스트에서 관측된 흐름을 기반으로,
“성과(수확) + 변수(이슈) + 다음 과제”
3가지 관점으로 구성했습니다.
비공개 테스트는 단순 랩타임 비교가 아니라,
각 팀이 얼마나 계획대로 프로그램을 수행했는지,
예상치 못한 변수가 얼마나 발생했는지,
그리고 그 변수가 시즌 초반 경쟁력에 어떤 영향을 줄지를
읽어내는 과정입니다.
따라서 아래 내용은 ‘누가 가장 빨랐는가’보다,
누가 가장 준비가 되어 있었는가,
그리고 어느 팀이 수정·보완 과제를 안고 2차 테스트로 넘어가게 되었는가에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 맥라렌: ‘기본 패키지’ 완성도가 돋보인 출발
맥라렌은 큰 사고 없이 테스트 프로그램을 차분히 소화하며
기본 밸런스와 롱런 안정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초반부터 테스트 루틴이 매끄럽게 돌아갔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총 291랩(약 1,355km)을 소화하며 MCL40의 시스템 안정성을 입증했습니다.
비공개 테스트에서 계획된 주행 거리를 정확히 채웠다는 사실은,
시즌 초반 운영에서 이미 한 발 앞서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 메르세데스: ‘속도’와 ‘일 처리’가 동시에 보인 팀
메르세데스는 압도적인 주행 거리 확보와 함께 테스트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속도와 내구성을 동시에 입증했습니다.
특히 약 500랩에 달하는 데이터 축적은 파워 유닛 신뢰성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시속 340km/h 이상의 최고 속도 기록은
숨겨진 퍼포먼스 잠재력을 암시하는 장면이었습니다.
비공개 테스트에서 양과 질을 모두 잡은 운영은,
2026 시즌 우승 경쟁을 준비하는 팀의 모습이라 평가할 수 있습니다.
🔵 레드불: 새 프로젝트의 촘촘함, 그리고 아이작 하자르 사고
레드불은 새로운 레드불-포드 프로젝트라는 변수 속에서도
기본 경쟁력을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아이작 하자르(Isack Hadjar)의 사고로 인해
세션 일부가 중단되며 일정 조정이 불가피했습니다.
부품 여유가 제한적인 비공개 테스트 환경에서
해당 사고는 팀 전체 프로그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데이터 회수에 성공했다는 점은,
위기 대응 능력과 조직 완성도를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 페라리: 루이스 해밀턴 적응과 ‘정석적인 데이터 수집’
페라리는 루이스 해밀턴의 첫 본격 신차 주행과 함께
가장 주목받는 테스트를 치렀습니다.
특히 1분 16.348초의 최고 랩타임 기록은
적응 속도와 잠재력을 동시에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대형 트러블 없이 계획된 데이터를 축적하며
정석적인 테스트 운영을 이어갔습니다.
이는 비공개 테스트에서 이미 시즌 초반
기본 점수를 확보했다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 윌리엄스: 준비 지연으로 인한 ‘테스트 전체 불참’
윌리엄스는 바르셀로나 1차 비공개 테스트에 아예 참가하지 못한 팀이었습니다.
FW48 제작 지연으로 인해
테스트 전체를 통째로 건너뛰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일부 세션 손실이 아닌 완전 불참이라는 점에서
데이터 확보 측면의 공백은 분명한 리스크입니다.
이는 시즌 초반 적응 속도에서
추가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 레이싱불스(RB): 레드불과의 부품 수급 리듬 조정
레이싱불스(RB)는 레드불과의 부품 운용 리듬 변화 속에서
일정 수정이 불가피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스페어 파츠 공유 체계의 일시적 불안정은
프로그램 일부 조정으로 이어졌습니다.
후반부에야 안정적인 주행 리듬을 회복하며
기본 데이터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이는 메인 팀과의 연동 구조 속에서의 성장통으로 볼 수 있습니다.
🟢 애스턴 마틴: 파워 유닛 ‘성장통’
애스턴 마틴은 혼다 파워 유닛 센서 및 냉각 이슈로
주행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엔진과 에어로 패키지 통합 과정에서
초기 성장통이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데이터 공백 구간이 발생했다는 점은
테스트 효율성 측면에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이는 개막전까지 해결해야 할 핵심 과제로 평가됩니다.
⚪ 하스: 조용하지만 단단한 운영
하스는 큰 사고 없이 안정적인 프로그램 수행으로
조용하지만 단단한 테스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페라리 파워 유닛과의 높은 호환성이
안정적인 주행 거리 확보로 이어졌습니다.
미드필드 팀 중 견고한 신뢰성을 보여주며
실속 있는 운영을 완성했습니다.
이는 시즌 초반 꾸준한 포인트 획득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 아우디: 통합에 집중한 공식 첫걸음
아우디는 엔진-섀시-기어박스 통합 작업에
집중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총 243랩을 소화하며
시스템 점검을 우선하는 전략을 택했습니다.
하루가 갈수록 안정화되는 주행 흐름은
긍정적인 신호로 읽힙니다.
이는 장기 프로젝트의 기반 다지기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 알핀: 최적화 과정이 진행 중
알핀은 다양한 에어로 설정 실험을 통해
최적화 작업에 집중했습니다.
특히 문제 리스트를 빠르게 도출하는 전략적 접근이
테스트 전반의 핵심 목표였습니다.
공격적 세팅 탐색은
단기 기록보다 구조 개선에 방점을 둔 움직임입니다.
이는 시즌 중반 업그레이드 방향성 확보를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 캐딜락: 데뷔 팀의 현실적인 목표
캐딜락은 기본 신뢰성 확보와 초기 데이터 축적을
최우선 목표로 삼았습니다.
특히 완주 중심의 프로그램 수행은
데뷔 팀다운 현실적 전략이었습니다.
계획된 주행을 안정적으로 마무리하며
시스템 정상 작동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2026 시즌의 출발선에 무리 없이 도달했다는 의미로 평가됩니다.
📌 2차 테스트에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

포뮬러 1 2026 시즌 1차 비공개 테스트는
각 팀의 “현재 실력”보다 “현재 상태”를 보여준 자리였습니다.
특히 윌리엄스의 준비 지연,
애스턴 마틴의 파워 유닛 변수,
그리고 레드불 · 레이싱불스 라인의 운영 이슈는
2차 테스트에서 더 선명하게 드러날 변수로 보입니다.
다음 글 예고
2차 테스트에서는
롱런 페이스, 타이어 열 관리, 업그레이드 적용이
본격적으로 비교됩니다.
2차 테스트 결과 정리 게시물에서
팀별 변화와 핵심 지표를 더 촘촘히 분석해드리겠습니다.
이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로 응원 팀을 남겨주세요. “왜 그 팀을 믿는지” 한 줄만 적어주셔도 다음 분석에 반영해서 더 재밌게 풀어드리겠습니다. 🏎️🔥
❓ Q&A: 비공개 테스트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질문 5가지
Q1. 비공개 테스트 기록(랩타임)은 얼마나 믿을 수 있나요?
A1.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연료량, 엔진 모드, 타이어 컴파운드가 공개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순수 속도 비교”는 제한적입니다.
대신 프로그램 수행 안정성과 문제 발생 빈도가 더 중요한 지표입니다.
Q2. 왜 팀들은 비공개 테스트에서 속도를 숨기나요?
A2. 시즌 초반 경쟁 구도를 노출하면 전략적으로 손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비공개 테스트의 목적 자체가 “개발 확인/결함 제거”라서, 굳이 위험을 감수하며 한 방 랩을 찍을 이유가 적습니다.
Q3. 레드불 가문(레드불·레이싱불스)은 정말 부품 수급 이슈가 있었나요?
A3. “완전 마비” 수준이라기보다는, 변화가 큰 시즌에서 일정이 촘촘해지면 부품 여유와 운영 여백이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게 작은 지연이나 런플랜 수정으로 연결되면, 외부에서는 “수급 이슈”로 받아들여지기 쉽습니다.
Q4. 아이작 하자르 충돌은 팀 전체 테스트에 큰 타격이었나요?
A4. 치명타라고 단정하긴 어렵지만, 비공개 테스트 초반에는 스페어파츠 여유가 제한적일 수 있어
해당일 프로그램 일부를 건너뛰는 손실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즉, “속도 손실”보다 “데이터 손실” 관점에서 뼈아플 수 있습니다.
Q5. 애스턴 마틴 파워 유닛 이슈는 시즌 초반에도 이어질까요?
A5. 테스트에서 발생한 이슈가 곧바로 시즌으로 이어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파워 유닛/통합 문제는 해결 과정에서 시간이 필요할 수 있어,
2차 테스트에서 주행 안정성 회복 여부가 중요한 체크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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